푸꾸옥의 역사와 풍경 푸꾸옥 ' 풍요로운 땅' 이라는 뜻의 푸꾸옥은 유테스코가 생물권 보존 지역으로 지정한 황홀한 산호 군락지와 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울창한 국립공원, 총 길이 150km에 달하는 길고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푸꾸옥은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코트랄섬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고고학적 유뮬..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
빈펄 랜드, 사파리(2019.12.18) 12월 19일 목 오늘은 푸꾸옥의 마지막 날이다. 비행기가 다음날 01시 10분이어서, 짐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시내의 저렴한 손빈 게스트하우스를 1박 예약했다. 12시 30분 체크인 후 짐을 숙소에 두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바로 앞에 있는 Highland Bungalow에서 빈펄 행 셔틀을 기다렸다...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
혼텀섬 케이블카 & 선셋비치 12월 13일 금 날이 살짝 흐렸다. 그래도 맑고 투명한 바다가 앞에 있으니... 선베드에 누워 일기를 쓰거나 바다에 들어가서 첨벙대며 뛴다. 즐겁다. 오후엔 호텔 셔틀을 타고 롱비치센타에 간다. 남편이 케이블카 투어를 예약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10년 넘게 일했다는 베트남 아기엄마가 ..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
남부투어 12월 12일 목 오늘은 남부투어하는 날이다. 오전 8시 40분에 차가 픽업하러 왔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진주 농장. 간단한 설명과 조개껍질로 만든 공예품 시연, 그리고 진주관련 악세사리 판매장이었는데, 마음에 드는 것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았다. 2번째는 심베리. 심베..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
진꺼우 사원, 야시장(2019.12.11. 수) 12월 10 일. 제주항공타고 가기. 공항으로 가는 길은 몽환적이었다. 인천의 섬들 사이에 낀 안개가 바다의 해무와 만나면서 빛어내는 잿빛의 신비한 세계였으면 좋겠지만, 극심한 미세먼지 탓이었다. 그 미세먼지 때문에 밤 8시 30분이었던 비행기가 1시간 미뤄졌다. 도착했을 때 택시가 있..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
일정 날짜 시간 일정 주의 12/ 10 (화) 17:35 20:35 인천 공항 도착 와이파이도시락 수령(1터미널 1층 8번 출구 옆) 인천 출발 12/11 (수) 00:45 01:?? 09:00 10:00 17:00 ○ 푸꾸옥 공항 도착 ○ 숙소로 이동(택시) ○ mercury phuquoc villas & resort 체크인 ○ 호텔 조식 ‣ 바닷가 산책 및 휴양 ‣ 진꺼우 사원(Dhin cau shri.. 해외여행/'19 푸꾸옥 201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