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일 - 하이델베르크

 하이델 베르크 성

하이델베르크 시내에서 보이는 산 위에 붉은 빛이 도는 돌로 지어진 하이델베르크 성이 있다. 하이델베르크의 자랑이자 상징인 하이델베르크 성은 1400년대에 지어지기 시작해 16~17세기를 지나며 지금과 같은 르네상스 양식의 외형을 갖추게 되었다.

성에 올라가면 지붕들이 모두 주황색인 하이델베르크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네커(Necker)강과 카를 테오도르(Karl Theodor)다리도 한 눈에 들어와 하이델베르크의 아름다움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엘리자벳 문

1615년 프리드리히 5세가 그의 부인인 영국 공주 엘리자벳을 위해 하룻밤만에 지어 준 문이라고 한다

 

 

 프리드리히 궁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오는 황소 머리의 주점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시청사

 유스리티아 동상- 한손에는 저울, 또 한 손에는 검을 들고 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대성당